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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강릉시청 꺾고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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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강릉시청 꺾고 선두 질주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5.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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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천안시청 꺾고 최하위 탈출

[스포츠Q 박상현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강릉시청을 완파하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부산교통공사는 3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4 내셔널리그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정승재의 2골 활약으로 강릉시청에 3-1 완승을 거뒀다.

전반 33분 하인호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넣은 정승재의 선제골과 전반 40분 박혁순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나간 부산교통공사는 후반 21분 김우중의 오른쪽 크로스를 재차 헤딩골로 만들어냈다.

강릉시청은 후반 추가시간 윤종필의 만회골로 영패를 면하는데 그쳤다.

승점 1 차로 부산교통공사를 위협하던 2위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은 무승부를 기록, 승점차가 3으로 늘었다.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시청과 경기에서 전반 24분 김지홍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9분 김영남의 패스를 받은 김태은의 골로 1-1로 비겼다.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은 전반 43분 김태홍이 연속 2개의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해 수적인 열세를 맞았지만 김영남이 동점골을 터뜨려줘 승점 1을 챙겼다.

최하위였던 창원시청은 전반 36분 임종욱, 후반 5분 김만희의 연속골로 천안시청을 2-1로 꺾고 울산현대미포조선에 2-3으로 진 용인시청에게 최하위 자리를 물려주고 9위로 올라섰다.

3위 대전코레일은 대전한밭운동장에서 열린 목포시청과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민훈기, 후반 25분 안현, 후반 45분 이근원의 연속골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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