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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배두나 송새벽 '도희야' 컨셉트 화보촬영 중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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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배두나 송새벽 '도희야' 컨셉트 화보촬영 중 무슨 일이?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5.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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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33세 동갑내기 배우 배두나와 송새벽이 시크한 커플 화보를 촬영했다.

제67회 칸 영화제 공식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작인 영화 '도희야'에서 주연을 맡은 두 개성 강한 연기파가 보그코리아 화보촬영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것.

배두나와 송새벽 [사진=보그코리아]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14세 소녀의 위험한 선택을 그린 '도희야'에서 배두나는 폭력에 노출된 도희를 보호하는 유일한 구원자인 파출소장 영남으로 등장한다. 수사한 영화 속 모습과 달리 화보에서 그는 짙은 화장과 과감한 의상으로 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도희를 학대하는 의붓아버지 용하를 통해 기존의 코믹 이미지를 벗어나 악역 연기에 도전한 송새벽은 서늘한 눈빛과 강렬한 표정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한 프레임에 담긴 배두나와 송새벽은 파격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긴장감 넘치는 커플 화보를 완성했다.

촬영 현장에서 배두나는 “매일 촬영이 있을 정도로 영남 분량이 많았다. 많은 감정을 함축해서 표현해내야 하는 어려운 캐릭터지만 영남이 겪는 성숙과 구원의 과정이 멋졌다”고 말했다. 송새벽은 “용하는 도희에게 쏟아지는 폭력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무조건 나쁜 악역이 아니라 입체적인 악역이라 매력적이다”고 귀띔했다. 5월 22일 개봉.

[사진=보그코리아]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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