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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제안받은 긱스, 판 할 감독 보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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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제안받은 긱스, 판 할 감독 보좌할까
  • 이재훈 기자
  • 승인 2014.05.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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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코치 계약 제의, 판 할 감독과 만나 얘기나눌 것" 보도

[스포츠Q 이재훈 기자] 라이언 긱스(41) 감독대행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부터 코치 계약을 제안받았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맨유가 신임 루이스 판 할 감독의 보좌역으로 긱스 감독대행에게 제안을 넣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를 위해 판 할 감독과 만나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의 신임 감독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판 할 감독은 현재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 중이다. 판 할 감독은 아직까지 “확정된 것이 없다”는 반응이지만 “맨유 감독직은 매력적”이라며 흥미를 드러내고 있다. 더구나 판 할 감독은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뒤 네덜란드 대표팀과 계약이 끝난다.

▲ 맨유 라이언 긱스 감독대행이 최근 코치진 계약을 제안받았다고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이 15일 보도했다.[사진=AP/뉴시스]

그러나 긱스가 에드 우드워드 맨유 사장과 만나 코치직을 제안받았다는 정황이 포착돼 판 할 감독의 맨유 감독 부임과 긱스의 코치진 합류는 기정 사실로 정해지는 분위기다.

특히 ESPN은 “긱스는 향후 맨유 감독에 오를 잠재적인 후계자”라며 높이 평가했다. 맨유가 긱스를 장기적으로 향후 팀을 이끌 감독 후보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긱스는 데이빗 모예스 전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다 .긱스는 플레잉코치 신분으로 현역에서 은퇴하지 않은채 감독직을 수행했다.

steelheart@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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