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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도 넘은 악플러에 "선처따위 바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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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도 넘은 악플러에 "선처따위 바라지마!"
  • 김현식 기자
  • 승인 2014.02.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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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현식 기자] 그룹 2PM의 옥택연이 자신을 향한 성희롱 발언을 남긴 네티즌들을 고소할 예정이다.

옥택연은 9일 트위터를 통해 “너희 둘 다 고소. 본보기를 보여줄게”라며 “참다 참다 못 참겠다. 선처 따위 바라지 마라 안 해준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자신을 향한 성희롱 발언을 남긴 두 명의 네티즌을 향한 것이다.

해당 네티즌들은 상습적으로 트위터를 통해 옥택연을 두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할 만한 글을 남겨왔다. 또한 프로필 사진에 특정 가수의 얼굴을 게재해 해당 가수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입혔다.

▲ 2PM의 옥택연이 도를 넘은 악플에 강경 대응에 나섰다. [사진=뉴시스 제공]

이에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스포츠큐와의 통화에서 “옥택연과 의견을 같이 한다. 사실 확인 후 강경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JYP 측은 미쓰에이 수지를 희롱하는 합성사진을 올린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네티즌을 신고했으며, 강남경찰서 측은 지난해 7월 조모군(17)을 불구속 입건한 바 있다.

한편 옥택연은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희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ssi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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