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은혜 기자] 가을이 되면 피부는 푸석해지기 마련이다.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해 주더라도 화장을 하는 순간 피부결은 마치 '사막'처럼 보이기도 한다. 충분한 기초 화장과 미스트를 손에서 놓지 않아도 수분감이 부족한 계절, 가을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가을철 피부 표현 고민을 막기 위해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에서 ‘프레시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프레시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가벼운 모이스처라이징 포뮬러가 산뜻하고 건강한 광채를 피부에 선사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 한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 준다. 작은 입자의 펄들이 환한 톤으로 피부를 보정하고 중간 정도의 부드러운 커버를 연줄하는 컬러 피그먼트가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완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최대 8시간 까지 촉촉함을 유지시키는 ‘프레시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티, 라벤더, 비타민, 모이스처라이징 추출물이 함유 돼 피부결 향상을 도와주며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더해 피부를 보호한다.
이번 2015 S/S 프로섬 여성복 런웨이 메이크업에서도 사용된 ‘프레시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올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인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화장품이다.
버버리의 정체성이 한 눈에 드러나는 아이코닉 한 버버리 체크가 새겨진 니켈 캡이 돋보이는 ‘프레시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9월 30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몰에 위치한 버버리 뷰티 박스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버버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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