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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4년 만 국내 팬미팅 '3천여 팬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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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4년 만 국내 팬미팅 '3천여 팬 초토화'
  • 김현식 기자
  • 승인 2014.02.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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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 국내 팬미팅서 거침없는 매력 발산!

[스포츠Q 김현식 기자] 배우 장근석이 3천여 명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지난 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장근석 팬미팅 ‘2014 장근석 프러포즈’가 3천여 명의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장근석은 2시간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칠 줄 모르는 팬 사랑을 드러냈다. 캠핑장에 여행을 온 듯 편안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무대들이 꾸며졌고, ‘비기닝 2014 위드 유’ 코너에서는 스타일, 타임, 무비 등 12개의 키워드를 통해 평소 본인의 생활과 생각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과 긴밀한 교감을 이뤄냈다.

토크와 노래가 결합된 뮤직 토크를 선보이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터키, 이스라엘,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직접 작사 작곡한 곡 ‘러브 레터’를 비롯해 ‘라이크 어 무비’ ‘세이브 미’ ‘턴 오프’ 등을 열창하기도 했다.

더불어 이날 평소 장근석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그룹 JYJ의 김재중이 깜짝 등장해 노래 선물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에 장근석은 깜찍한 앞치마를 하고 요리 실력을 발휘하며 음식을 대접해 친근함을 더했다.

▲ 장근석이 4년 만에 진행된 국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트리제이컴퍼니 제공]

특히 장근석은 앙코르 무대에서 하얀색 턱시도를 입고 “나와 결혼해 줄래?”라는 멘트와 함께 무대에 등장해 프러포즈 송을 열창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장근석은 “이런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미안한 마음이었다. 오늘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팬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많은 힘을 얻었다”면서 “고맙고 감사드린다. 항상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만큼 책임감 있게 선택하고 행동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쭉 직진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일본 5개 도시에서 진행된 ‘직진 라이브 투어 in 제프(ZIKZIN LIVE TOUR in ZEPP)’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류 스타로의 입지를 다졌다.

ssi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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