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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3차전 넥센-두산] 기분 전환 대포? 서건창 선제 솔로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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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3차전 넥센-두산] 기분 전환 대포? 서건창 선제 솔로 홈런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5.10.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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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에서 안좋았던 흐름 날린 솔로포

[스포츠Q 이세영 기자] 정규시즌 홈런이 단 3개밖에 없었던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할 수 있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서건창은 1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서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3회말 1사 후 타석에 선 서건창은 상대 선발 유희관의 7구를 통타, 비거리 120m짜리 솔로 홈런을 쳤다.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첫 홈런.

서건창은 지난 11일 2차전에서 주루플레이 도중 오재원과 언쟁을 벌였다. 게다가 팀도 졌기 때문에 좋지 않았던 기분을 날릴 수 있는 홈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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