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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3차전 넥센-두산] '노경은마저 격파' 넥벤져스, 시리즈 처음으로 3점차 리드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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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3차전 넥센-두산] '노경은마저 격파' 넥벤져스, 시리즈 처음으로 3점차 리드 잡다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5.10.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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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유한준 안타에 이은 김민성 희생플라이로 3-0 리드

[스포츠Q 이세영 기자] 선발 유희관에 이어 노경은까지 무너뜨렸다. 넥센 히어로즈가 시리즈 처음으로 3점차 리드를 잡았다.

넥센은 1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서 5회까지 3-0 리드를 잡았다. 3회 서건창의 솔로 홈런, 4회 김하성의 솔로포로 선취 2점을 뽑은 넥센은 5회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하며 시리즈 처음으로 3점차로 앞서갔다.

넥센이 2-0으로 앞선 5회말 선두타자 박병호가 깨끗한 좌전 안타를 치자 두산은 선발 유희관을 바로 내렸다. 두 번째 투수로 올라온 이는 노경은. 노경은은 폭투로 박병호에게 2루를 허용하더니 유한준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김민성에게 희생플라이를 허락, 3점째를 헌납했다.

▲ 노경은(사진)이 구원 등판해 유희관의 주자를 홈까지 허용, 넥센 타선에 3점차 리드를 허락했다. [사진=스포츠Q DB]

유희관에 이어 노경은마저 무너뜨린 두산은 벼랑 끝에서 살아날 준비를 마쳤다. 선발 앤디 밴 헤켄이 5회까지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했기에 승리를 기대할 수 있는 넥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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