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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중국 경기 둔화' 우려...다우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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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중국 경기 둔화' 우려...다우 0.29%↓
  • 강성훈기자
  • 승인 2015.10.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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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강성훈기자]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9.97포인트(0.29%) 내린 17,081.8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3.77포인트(0.68%) 하락한 2,003.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03포인트(0.87%) 내린 4,796.6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한때 오름세로 전환했으나 다시 하락 전환했다.

이날 뉴욕 증시의 하락은 중국 수입 감소에 따른 글로벌 증시 둔화 우려로 풀이됐다. 중국 해관총서는 중국의 9월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1%, 수입은 17.7% 줄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당국의 경기부양 기대로 전장보다 0.17% 올랐다.

유럽 주요 증시는 중국과 독일 경제 지표가 악화돼 하락했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0.97%, 독일 DAX 30지수도 0.86% 내림세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 역시 전일 종가보다 0.4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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