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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조카 죽음, 왠지 미심쩍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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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조카 죽음, 왠지 미심쩍다고?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5.10.21 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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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주희 기자] “이게 대체 뭔 일이래요?”

한 누리꾼이 알다가도 모르겠다며 조희팔 조카 사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적어놓았다. 비단 이 누리꾼뿐이랴? 장례까지 치러진 조희팔이 살아있다는 한 방송의 보도가 방영된 뒤 최측근이 붙잡혀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대중들은 조희팔 조카 사망으로 잠시 얼이 빠진 상태다.

그리고 적지 않은 이들이 조희팔 조카 죽음을 놓고 강한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물론 아직 전모가 드러나지 않아 의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58)의 외조카로 알려진 유모(46)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8분께 대구시 동구 효목동 유씨의 사무실 책상 의자에 앉아 숨져 있는 것을 유씨의 지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유씨의 시신이 발견될 당시 흉기에 찔린 흔적이나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고. 현재 유씨의 시신은 동구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검안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SBS 방송 캡처]

 

조희팔 조카 죽음에 대해 일반 대중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기사 댓글을 통해 알아보자.

나무사랑 님은 “왠지 더 냄새가 나는듯.”이라고 의심의 표했고 길로틴 님은 “무슨 문제만 생기면 다 죽냐? 누가 시킨 것처럼”이라고 의문을 나타냈다.

철면무사 님은 “이유없는 자살. 가장 큰 수혜자가 알겠지.”라고 의문부호를 달았고 산티아고 님은 “누가 죽기를 바랄까? 누가 죽인 건 아닐까?”라며 조희팔 조카 죽음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했다.

Michael Jackson 님은 “음 뭔가 옛날 옛적부터 해먹어오던 그 시나리오대로 또 굴러가는듯”이라고 반응했고 님그림자 님은 “잘 살펴봐라 사건 무마 조작일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양지 님은 “조희팔이 권력과 끈이 없을까? 끈이 있다면 당연히 국정원이 개입하지 않았을까?”라며 조희팔 조카 죽음에 권력 개입설을 거론했고 양심껏살자 님은 “핵심 인물들이 드라마같이 다들 죽네. 세월호 유병언이도 자살? 조희팔 조카도 자살? 왜일까? 이상하지?”라며 미심쩍은 시선을 보냈다.

빠빠라기 님은 “대한민국 희대의 사건의 공통점이, 관련자들의 자살이다. 자살했다는 근거는 있으나 믿음은 안 가는 자살, 그런 사건 전후해서 꼭 검은 양복 입은 의문의 사나이들이, 사망자의 주변에서 발견되곤 하고.”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고 마스크오브조로 님은 “저 인간 죽는 통에 몇 놈들은 지화자하고 표정관리 들어가겠는 걸”이라고 짚었다.

희망 님은 “정권 실세와 연관 있나?”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강경숙 님은 “생각보다 훨씬 무섭다 이나라.”라며 탄식을 했고 이한구 님은 “왜 큰 이슈 때마다 죽어나가는 거야”라며 조희팔 조카 죽음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도시천사 님은 “죽으면 제일 이득 보는 사람이 누굴까?”라고 질문을 던졌고 희망 님은 “현 정권 실세와 연관 있을 때 일어나는 현상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봉다리 님은 “무언가 앞뒤가 안 맞져? 그런 때는 중간에 거짓이 숨어있기 때문이죠”라며 조희팔 조카 죽음이 수상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하늘소망 님은 “나는 기사 나 올 때부터 자살이라 기사 뜰 거라고 믿었다. 큰 사건에 이처럼 편한 사건 종결은 없기 때문이다. 교훈은 세월호 사건에서 새누리당 로비사건에서 익히 배워왔다. 발 뻗고 잘 사람 많이 생겼네. 바보같은 국민들은 그래도 모른다.”며 조희팔 조카 죽음을 의혹의 시선으로 바라봤고 까꿍 님은 “곧 조희팔도 자살 당하겠군”이라고 전망을 하기도 했다.

apple 님은 “조희팔 조카 사건으로 조희팔이가 팔팔하게 살아있는 것으로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했고 아침 햇살 님은 “유족들은 조희팔로부터 당한 피해자들에게 미안함은 없고, 경찰이 재수사한다고 화가 난다네. 화병으로 죽거나 가정이 파괴된 피해자들은 어쩌라고.”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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