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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이 돌아온다' 4년 만에 국내 솔로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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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이 돌아온다' 4년 만에 국내 솔로 앨범 발매
  • 김현식 기자
  • 승인 2014.02.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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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투어 계획도 밝혀…

[스포츠Q 김현식 기자] 빅뱅 대성이 국내에서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대성은 올해 약 4년 만에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큐와의 통화에서 “아직까지 정확한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일본 투어 전에는 솔로 앨범이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대성은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한국과 일본 활동을 추진, 국내외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6월부터 7월까지 일본에서 진 아레나 투어를 개최하며 6월 11일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코베 월드 기념 홀, 마린멧세 후쿠오카, 제비오 아레나 센다이, 홋카이도립 종합체육센터 홋카이키타에루, 니혼 가이시홀에 이어 7월 17일 니혼 부도칸 공연까지 총 7도시에서 12회 공연을 이어간다.

앞서 대성은 일본에서 솔로앨범 ‘디스커버(D'scover)’를 발매해 오리콘 위클리 차트 2위에 오른 것은 물론 일본 20개 도시, 26회 공연에서 10만 관객을 동원한 솔로 투어 ‘디-라이트 디스커버 투어 2013 인 재팬(D-LITE D'scover Tour 2013 in Japan)’을 성황리에 마무리 한 바 있다.

▲ 4년 만에 국내에서 솔로 앨범 발매를 예고한 빅뱅 대성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일본 유명 그룹 동경사변의 멤버 가메다 세이지가 프로듀싱을 맡고, 일본 최고 바이올리니스트 하카세 타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눈길을 끌었던 싱글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인기 행진을 이어왔다.

그 동안 성공적인 솔로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을 열광시킨 대성이 이번 앨범 발매와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통해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성장한 기량을 한껏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si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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