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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정초 V4, 2년만에 대교눈높이 초등축구리그 ‘왕중왕’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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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정초 V4, 2년만에 대교눈높이 초등축구리그 ‘왕중왕’ 포효
  • 정성규 기자
  • 승인 2015.10.25 2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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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정상 탈환...신정초 황도윤 최우수선수, 서재민 8골로 득점왕

[스포츠Q 정성규 기자] 서울 신정초가 2015 대교눈높이 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챔피언 보좌에 올랐다.

함상헌 감독이 이끄는 신정초가 25일 경남 고성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에서 서재민의 멀티골과 홍석주의 추가골을 앞세워 김정구 감독이 지휘하는 경기 광주초를 3-0으로 꺾고 2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

2009년 출범한 초등리그 왕중왕전 초대 쳄피언인 신정초는 2012, 2013년 우승에 이어 통산 4번째 정상에 올랐다. 출범 이후 6년 동안 4개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신정초는 전반 21분 서재민이 선제골을 기록해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후반 20분 홍석주가 추가골로 넣어 승세를 굳힌 뒤 3분 만에 서재민이 쐐기골을 터뜨려 완승을 완성했다.

▲ 총 335개 팀이 출전한 2015 대교눈높이 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2년 만에 통산 4번째 정상에 오른 서울 신정초등학교(위)와 준우승팀 경기 광주초등학교 선수단.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신정초의 황도윤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팀 동료 서재민는 8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번 초등 왕중왕전은 학원 170개, 클럽 165개 등 총 335개 팀이 참가해 전국 39개 권역리그에서 모두 2216경기를 펼친 뒤 왕중왕전 진출권을 얻은 64개강이 자웅을 가렸다.

■ 2015 대교눈높이 전국초등리그 왕중왕전 수상자
△ 우승 = 서울 신정초
△ 준우승 = 경기 광주초
△ 3위 = 서울잠전초, 전남 광양제철남초
△ 페어플레이팀 = 경기 광주초
△ 최우수선수 = 황도윤(서울 신정초)
△ 우수선수 = 염경선(경기 광주초)
△ 득점상 = 서재민(8골·서울 신정초)
△ GK상 = 김동우(서울 신정초)
△ 수비상 = 곽용찬(서울 신정초)
△ 최우수지도자 = 함상헌(서울 신정초)
△ 심판상 = 강순걸, 정재한, 송기보, 이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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