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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바다, "18살 연기, S.E.S 생각하며 연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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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바다, "18살 연기, S.E.S 생각하며 연기해"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5.11.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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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바다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18살 연기를 하게 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하는 주연배우 신성우, 남경주, 김지우, 김소현, 바다가 얼굴을 비췄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18살 연기를 해야 했다. 그런데 저는 SES 데뷔를 18살에 했기 때문에 연기 하는것에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 '섹션TV' 바다

김소현 역시 "18살은 경험한 나이이기 때문에 갭이 느껴지진 않았다. 연기를 수월히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김국진, 임지연이 진행하고 박슬기, 황제성, 이재은, 손한별, 신고은이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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