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진민섭이 2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5m65에 도전해 허공으로 솟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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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진민섭이 2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5m65에 도전해 허공으로 솟구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