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이상민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대만전에서 6-3으로 승리 후 마운드로 달려나와 서로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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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 이상민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대만전에서 6-3으로 승리 후 마운드로 달려나와 서로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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