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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위너 김진우 '얼굴천재' 여장 보니 '세젤예'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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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위너 김진우 '얼굴천재' 여장 보니 '세젤예'가 따로 없네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7.08.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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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의 '아이돌맨' 코너에서 위너가 출연해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이경원‧기획 최원석)에서는 '아이돌맨' 코너에 출연한 위너가 시선을 끌었다.

'섹션TV 연예통신'의 '아이돌맨' 코너에서 위너 김진우가 재치를 드러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화면 캡처]

위너는 이날 모델 워킹부터 래핑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진우는 이날 자신을 '얼굴 천재'라며 소개한 뒤 소속사에서 가장 예쁜 '와젤예'라고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 속 김진우는 여장으로 자신의 '얼굴 천재' 클래스들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마치 여자처럼 고운 얼굴에 적지 않은 누리꾼들은 진짜 여자보다 더 예쁘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진우는 현재  MBC '오지의 마법사'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백치미'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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