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 이상민 기자] FC안양 김선민이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서울 이랜드FC전에서 후반 4분 기습 왼발 대각선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진, 눈물의 전역... RM ‘색소폰’·슈가 ‘불참’ 왜?BTS 진, 눈물의 전역... RM ‘색소폰’·슈가 ‘불참’ 왜?
-
손흥민의 ‘3-0 제스처’ 전말, 중국의 무시 참을 수 없었다손흥민의 ‘3-0 제스처’ 전말, 중국의 무시 참을 수 없었다
-
최정 VS 강백호 VS 로하스, 불꽃 홈런레이스 [KBO]최정 VS 강백호 VS 로하스, 불꽃 홈런레이스 [KBO]
-
“선배 언니들 덕분” 울컥한 김연경, 정성들인 은퇴식 [SQ현장]“선배 언니들 덕분” 울컥한 김연경, 정성들인 은퇴식 [SQ현장]
-
오른발도 무서운 이강인, 황선홍 추격 손흥민 [싱가포르전]오른발도 무서운 이강인, 황선홍 추격 손흥민 [싱가포르전]
-
PSG 우승 맛본 이강인, A매치 득점 물올랐다 [싱가포르전]PSG 우승 맛본 이강인, A매치 득점 물올랐다 [싱가포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