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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제7회 석오기술상' 우수 연구원 7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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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제7회 석오기술상' 우수 연구원 7명 시상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2.02.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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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한국콜마가 제7회 석오기술상을 개최하고 2021년 한해 동안 혁신적 기술을 개발한 연구원 7명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한국콜마는 "석오기술상은 기술중심 경영철학을 강조하는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정신을 담아 HK콜마 전 관계사 연구원들의 사기진작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2015년에 제정됐다. 신기술 우수성, 기술을 이용한 시너지 효과 창출, 매출 성과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한국콜마 제공]
[사진=한국콜마 제공]

 

한국콜마에 따르면 이번 시상에서 대상은 ‘다기능 입자 적용 UV 차단 기술’을 개발한 엄윤주 메이크업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수상했다. 이 기술은 자외선의 흡수, 반사, 분산 등 다기능의 입자(소재)를 선크림에 함유시켜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시킨다. 엄윤주 연구원은 상금 500만원과 상패를 수여 받고 1년 동안 종합기술원 중앙회의실 이름을 ‘엄윤주 룸’으로 명명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 수상자로는 ‘저점도 유액 내 TECA 안정화 기술’을 개발한 신희영 스킨케어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선정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기술은 화장품에 핵심 유효 성분을 고함량시키면서도 변질 없이 안정화시키는 기술이다. 고객사인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에 적용돼 홈쇼핑 히트 제품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다.

우수상은 피부천연물연구소 김혜진 선임연구원과 이윤정 HK 이노엔(inno.N) 바이오기술센터 책임연구원에게 돌아갔고, 장려상은 최지혜 스킨케어연구소 선임연구원, 방철수 메이크업연구소 선임연구원, 임승희 콜마비앤에이치 식품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에게 주어졌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시장 환경에도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향한 연구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돋보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콜마의 융합기술 시너지를 창출해 신성장동력을 꾸준히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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