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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iF 디자인 어워드 2022' 7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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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iF 디자인 어워드 2022' 7개 본상 수상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2.04.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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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7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아모레퍼시픽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미래기술 콘텐츠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 ‘라네즈 워터뱅크’, ‘라네즈 네오 파운데이션’,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포텐셜 크림’, ‘한율 빨간쌀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과 ‘아윤채’, 공간 디자인 부문에서 ‘설화수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설화수의 집’이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미래기술 콘텐츠 아트 앤 사이언스’는 아모레퍼시픽 연구소를 기반으로 창출한 16개의 기술을 개념화하고 재해석했다. 고객이 쉽고 매력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3D 모션그래픽으로 표현함으로써 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매체에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은 ‘라네즈 워터뱅크’, ‘라네즈 네오 파운데이션’,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포텐셜 크림’, ‘한율 빨간쌀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과 ‘아윤채’가 본상을 수상했다.

‘라네즈 워터뱅크’ 라인은 패키지 디자인의 개념을 넘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조화롭게 어울리며, 사용 편의의 본질까지 함께 담아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제공한다. 또 다른 수상작인 ‘라네즈 네오 파운데이션’은 사용성과 목적성에 집중한 오브제 형태의 디자인을 염두에 두고 개발했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포텐셜 크림’은 '아이오페 바이오'의 살아있는 피부 세포 생태계를 형상화한 제품으로, 패키지의 60% 이상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 ‘한율 빨간쌀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의 디자인은 발효의 순간을 전달하며 한율의 브랜드 철학과 진정성을 담았다. ‘아윤채’는 헤어 디자이너의 불편과 고충, 고민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패키지에 녹여 브랜드의 철학을 구현했다.

공간 부문 본상을 수상한 ‘설화수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설화수의 집’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삶 속에 녹아든 브랜드의 취향과 철학이 담겨 있는 공간이다. 설화수의 가치 있는 역사와 시간을 담은 1930년대 한옥과 1960년대 양옥 건축의 만남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월,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도 3개 제품이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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