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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김포뉴A 우승, U-8 강자로... 장찬희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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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김포뉴A 우승, U-8 강자로... 장찬희 MVP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3.12.08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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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경기도 김포시 리틀야구가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원현묵 감독이 이끄는 경기 김포뉴A는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인천 계양드림파크 리틀구장에서 거행된 제2회 계양구 8세 이하(U-8) 꿈나무 리틀야구대회에서 12개 팀 중 정상에 올랐다. 

대회 내내 활약하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장찬희(김포뉴A)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수비상을 거머쥔 김하성 사인볼을 부상으로 받았다.

제2회 계양구 U-8 꿈나무 리틀야구대회 챔피언 김포뉴A. [사진=인천 계양구 리틀야구단 제공]

“매년 계양구에 졌는데 많은 연습으로 계양을 넘었다”는 그는 “지금까지 야구를 시켜준 부모님, 열심히 지도해주신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원 감독은 “U-8 대회 첫 우승이라 굉장히 기쁘다. 선수들이 똘똘 뭉쳐 이뤄낸 결과”라며 “따라와주신 학부모님들과 대회 준비로 고생한 주다빈 계양 감독님께 크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남겼다.

우수선수상은 이시윤(경기 용인 기흥구), 모범선수상은 강민재(서울 서초 서리풀), 김재인(서울 중랑구)의 몫. 이시윤은 황준서(한화 이글스), 강민재는 김민석(롯데 자이언츠), 김재인은 박영현(KT 위즈) 사인볼을 각각 받았다.

꿈나무 홈런레이스에선 정이준(경기 군포시)가 권동현(인천 계양구)을 제치고 정상에 섰다. 정이준은 배트를, 권동현을 배팅장갑을 선물로 받았다.

U-8 꿈나무 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사진=인천 계양구 리틀야구단 제공]

인천 더드림병원, 소유단의 협찬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김민석, 김휘집(키움 히어로즈), 이도윤, 김태연(이상 한화 이글스) 등 주다빈 감독의 제자‧후배들이 사인회와 재능기부까지 펼쳐 아이들의 호응을 받았다.

지난해 닻을 올린 계양구 저학년 이벤트는 1년 새 지역 국회의원(계양구갑 유동수), 시의원(김종득‧조성환), 구의원(문미혜‧조덕제), 인천시설관리공단 단장(문정흠)을 초청하는 등 점차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김민석(롯데)이 아이들 앞에서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인천 계양구 리틀야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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