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황희찬(왼쪽), 손흥민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뒤 벤투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축구대표팀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뒤 퇴장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손흥민(가운데)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후반 85분 동점 프리킥골을 넣은 뒤 역전하고자 동료들을 독려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손흥민(가운데)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후반 85분 프리킥골을 넣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손흥민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후반 85분 동점 프리킥골을 넣은 뒤 벤치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손흥민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후반 85분 프리킥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손흥민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동료에게 지시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손흥민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득점 찬스를 놓친 뒤 동료에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민재가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문전을 향해 달리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민재(왼쪽)가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코너킥 때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손흥민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축구대표팀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손흥민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전발 27분 선제골을 넣은 황희찬을 축하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강인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선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황희찬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전반 27분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손흥민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입장하고 있다.

[고양=스포츠Q(큐) 글 안호근 기자] 공언한 것 같은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소집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2경기 중 시작은 익숙한 플랜A로 연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와 9월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치른다.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선발명단은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이강인(마요르카)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새로 선택을 받은 라이트백 윤종규(FC서울)의 활약과 이강인이 언제쯤 교체투입될지가 가장 큰 관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2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2 카타르 월드컵. 이번 9월 두 차례 평가전을 마치고 나면 다음달 최종소집만이 남아 있다. 이번 평가전이 중요한 이유다.파울루 벤투(53)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은 지난 19일 소집 첫 날 변화를 예고했다. 부임 후 4년 내내 플랜A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던 그이기에 변화를 공언한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9월 A매치 주간 첫 경기를 치른다. 벤투 감독이 꺼내들 변화는 무엇일까. 대표팀은 그동안 아시아 2차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막내로 참가해 골을 넣었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독일을 무너뜨리는 등 2골을 추가했던 4년 전 러시아 대회. 3골로 역대 한국인 월드컵 최다득점자로 이름을 올렸지만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은 4년 마다 눈물을 흘려야 했다.주장 완장을 달고 나서게 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역대 가장 많은 유럽파를 갖추는 등 개개인 능력은 어느 때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어쩌면 커리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월드컵. 손흥민은 남다른 자세로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득점왕에 오르고도 먼 이국땅 영국 토트넘에선 시즌 초 부진으로 잠시 입지가 흔들리기도 했다. 고국땅에선 전혀 달랐다. 파울루 벤투(53) 대표팀 감독과 동료 이재성(30·마인츠)은 ‘캡틴’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을 향한 무한한 신뢰를 나타냈다.대표팀은 19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손흥민과 이강인(마요르카), 김민재(나폴리)와 황의조, 황인범(이상 올림피아코스),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 유럽파 선수들을 제외한 20명이 먼저 모였다.이날 뒤늦게 합류한 손흥민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