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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동현, 잭슨, 하니가 합류한 이유는? '운동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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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동현, 잭슨, 하니가 합류한 이유는? '운동 특집'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5.09.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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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오소영 기자]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가 '스포츠스타 특집'으로 이뤄졌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원하는 출연자를 물었고 "운동 잘 하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답을 얻었다. 

이번 출연진 중에는 운동과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현주엽은 농구, 김동현은 격투기, 잭슨은 펜싱, 조한선은 축구, 하니는 철인3종 선수로 각각 활동했다. 최우식 역시 "운동을 좋아하고 클라이밍에 흥미를 느꼈다"고 언급했다.

▲ '정글의 법칙' 잭슨

운동선수 출신 출연진인만큼 이날 '정글의 법칙'은 '철인 3종 특집'으로 이뤄졌다.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니카라과' 편에는 김병만, 현주엽, 조한선, 김동현, 최우식, 하니, 잭슨, 류담, 김태우, 엔, 민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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