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항불빛축제는 끝났고,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는 늘 북적 포항불빛축제는 끝났고,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는 늘 북적 [스포츠Q 이두영 기자] 봄꽃과 불꽃의 계절인 요즘 여행계 소식과 갈만한 축제를 소개한다.#포항국제불빛축제3일 동안 진행되는 동안 관람객 151만 명이 찾았다. 포항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부터 6월 2일까지 경상북도 포항시 형산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국내팀은 물론 캐나다,일본 등에서 온 팀의 환상적인 퍼포먼스 덕분에 크게 성공을 거뒀다. #센텀맥주축제지난달 31일 부산시 해운대 KNN타워광장에서 시작돼 오후 7시쯤 되면 빈 자리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이 축제는 1만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9-06-03 13:31 중랑구 중랑천 2019서울장미축제 “뭔 사람이 일케 많으냐?” 중랑구 중랑천 2019서울장미축제 “뭔 사람이 일케 많으냐?” [스포츠Q 이두영 기자] 2019 서울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중랑구 중랑천 수림대 서울장미공원에 몰려든 관광객들이 장미꽃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이 축제는 태릉입구 격인 지하철 6,7호선 태릉역 바로 아래의 장미공원부터 묵동 일원 중랑천 장미터널까지 각종 공연과 푸드트럭 등이 동원돼 펼쳐진다.야경도 멋져서, 이번 주말까지 수도권의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높다.먹골역, 중화역 사거리 등 전철역과 주택단지에 식당이 먹자골목이 발달해 식당 찾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9-05-25 02:20 2019서울장미축제 장소인 태릉 입구의 중랑구 중랑천에 벨베데레 등 유럽품종 등장하고 인구밀도도 연중 최고, 반팔 입고 가요 2019서울장미축제 장소인 태릉 입구의 중랑구 중랑천에 벨베데레 등 유럽품종 등장하고 인구밀도도 연중 최고, 반팔 입고 가요 [스포츠Q 이두영 기자] 흔히 불금으로 불리는 금요일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중랑구 중랑천 주변에서 2019 서울장미축제가 후끈하게 열려 서울 동부의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지하철 6·7호선이 교차하는 태릉입구역의 근처에 위치한 수림대 서울장미공원에서 시작해 중랑천 둑을 따라 5.15km 이어진 장미터널과, 탐스러운 장미가 집중적으로 심어진 중화체육공원 등이 주된 관광 포인트다. 장미터널은 묵동교,겸재교 부근까지 이어진다.빨리 다가선 여름 날씨 속에 반팔 차림으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가족,연인,친구끼리 오순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9-05-25 01: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