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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불빛축제는 끝났고,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는 늘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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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불빛축제는 끝났고,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는 늘 북적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6.03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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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봄꽃과 불꽃의 계절인 요즘 여행계 소식과 갈만한 축제를 소개한다.

#포항국제불빛축제

3일 동안 진행되는 동안 관람객 151만 명이 찾았다. 포항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부터 6월 2일까지 경상북도 포항시 형산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국내팀은 물론 캐나다,일본 등에서 온 팀의 환상적인 퍼포먼스 덕분에 크게 성공을 거뒀다.

포항국제불빛축제. [사진=포항문화재단/연합뉴스]

 

#센텀맥주축제

지난달 31일 부산시 해운대 KNN타워광장에서 시작돼 오후 7시쯤 되면 빈 자리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이 축제는 1만2천의 입장료만 내면 맥주를 무제한으로 주는 파티다. 요즘 연일 방탄소년단의 웸블리스타디움 공연을 방불케 하는 화끈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주차장은 유료다.

#부천백만송이장미원

수도권의 초여름 꽃축제 여행지인 경기도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이 요즘 활짝 개화한 장미꽃 덕분에 날마다 방문객으로 북적인다. 입장료,주차료가 없는 곳이어서 요즈음 인터넷 등에서 부천백만송이 장미축제가 큰 관심을 끈다. 공식적인 축제는 하지 않으며 이번주말까지는 화려한 장미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중랑천 장미터널.
서울 중랑천 장미터널.

 

#서울장미축제

끝난 지 1주가 지났는데도 서울 중랑구 중랑천 장미터널은 여전히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장미반지,하트,신전 등 조형물의 화려한 야경을 보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태릉역에서 서울장미공원이 지척에 있다. 동부간선도로를 달리는 차량들과 건너편 아파트 야경도 볼만하다.

#강릉단오제

중요무형문화제 13호이며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걸작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가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에서 벌어진다. 신주빚기,국사성황제,봉안제,영신제,영신행차에 이어 단오제 본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진다. 농악경연,사물놀이,창포로 머리감기,불꽃놀이 등 볼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고성 라벤더축제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하늬라벤더팜에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고성 하늬라벤더팜 라벤더축제가 진행된다. 붉은 꽃양귀비와 함께 매년 이맘때의 대표적인 관상용 꽃인 라벤더는 들판을 보라색으로 물들이는 식물이다. 라벤더 재배법 습득, 라벤더 향수 추출 시연, 라벤더 피자 만들기 등 체험과 음악회 등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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