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9회말 선두로 나와 친 타구가 천장을 맞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강진성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9회말 1사 만루 때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5-4로 승리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5-4로 패배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김재호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5-4로 승리해 데일리 MVP에 선정된 뒤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정수빈(왼쪽)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5회초 1사 때 안타를 친 뒤 2루 베이스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5회말 1사 때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김재호(왼쪽)가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5회말 1사 1루 때 NC 이명기의 직선타를 잡아 병살처리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6회말 1사 때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일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7회초 선두로 나와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구창모(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7회초 교체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4회초 선두로 나와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2회말 1사 1,2루 때 호수비를 펼친 허경민을 축하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크리스 플렉센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4회말 1사 1,2루 때 사구를 맞은 권희동에게 사과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박세혁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4회말 1사 만루 NC 알테어의 우익수 플라이 때 3루주자 양의지를 홈에서 아웃시키고 손을 번쩍 들어보이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일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4회초 1사 때 안타를 친 뒤 달리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박민우(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4회초 1사 1루 때 두산 박건우의 타구를 잡아 오재일을 포스아웃 시키고 병살처리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두산 베어스 김재호(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4회초 선두로 나와 솔로 홈런을 친 뒤 달리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양의지(왼쪽)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4회초 두산 김재호가 선두로 나와 솔로 홈런을 친 뒤 홈 베이스에서 배트를 챙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