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강진화 기자] 대한한공 곽승석이 26일 인천 계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홈경기에서 상대의 강타를 받아내고 있다,
[스포츠Q(큐) 강진화 기자] 삼성화재 김강녕이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원정경기에서 서브를 받아내고 있다.
[스포츠Q(큐) 강진화 기자] 삼성화재 지태환이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원정경기에서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스포츠Q(큐) 강진화 기자] 삼성화재 김형진이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원정경기에서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스포츠Q(큐) 강진화 기자] 대한한공 조재영이 26일 인천 계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홈경기에서 속공을 성공시키고 있다.
[스포츠Q(큐) 강진화 기자] 삼성화재 박철우(오른쪽)가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원정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스포츠Q(큐) 강진화 기자] 대한한공 정지석이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홈경기에서 디그를 시도히고 있다.
[스포츠Q(큐) 강진화 기자] 대한한공 가스파리니(오른쪽)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홈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