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두산 베어스 선발 허준혁이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 1회초 역투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kt 위즈 선발 정성곤이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 1회말 역투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화 이글스 로저스(왼쪽에서 두번째)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서 호투를 하고도 팀이 역전패 당한 후 팬들을 향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서 2-1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화 이글스 선발 로저스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 8회말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화 이글스 권혁이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 8회말 선발 로저스를 이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이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서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 5회초 1사 1,2루 상황서 삼진 당한 후 하늘을 올려다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넥센 히어로즈 리드오프 서건창이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 5회말 1사 3루 상황서 역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넥센 히어로즈 박정음(아래)이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 5회말 2사 1루 상황서 도루를 시도하다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넥센 히어로즈 대니돈이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 2회말 1사 2,3루 상황서 한화 로저스의 실책을 틈타 홈을 밟은 후 뒤를 돌아보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서 허리 디스크로 인해 특수 제작된 의자에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화 이글스 로저스(왼쪽)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 3회말 2사 1,2루 상황서 견제구로 2루 주자 박정음을 아웃시킨 후 2루수 정근우와 고마움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화 이글스 선발 로저스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 1회말 역투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화 이글스 로사리오(왼쪽)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 1회초 2사 1,2루 상황서 적시타를 친 후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화 이글스 정근우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 1회초 2사 1,2루 상황서 터진 로사리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후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척=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넥센 히어로즈 선발 코엘로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 1회초 역투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LG 트윈스 선수들이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둔 뒤 자축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LG 트윈스 임정우가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LG 트윈스 선수들이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 4-3 역전승을 거둔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