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화 '베테랑'으로 본 갑질 논란 '종근당 회장서 현대가 재벌3세까지' 영화 '베테랑'으로 본 갑질 논란 '종근당 회장서 현대가 재벌3세까지' [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오너들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종근당 이장헌 회장이다. 13일 한겨레 신문에 따르면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운전기사에게 불법 운전을 지시하고 폭언을 서슴치 않았던 정확이 포착됐다.이번 논란은 지난해 '운전기사 갑질 메뉴얼'로 논란을 일으켰던 현대가 재벌 3세 정일선 사장의 이야기와 오버랩된다. 당시 정일선은 운전기사를 3년 동안 61명 갈아치웠다는 보도가 나와 대중을 경악케 했다. '재벌의 갑질'은 영화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소재 이코노Q | 홍영준 기자 | 2017-07-14 08: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