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 기자]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 제작보고회에서 출연진이 손을 모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도경수(EXO) 황정민 천우희 등이 출연해 각 연령대의 노동자를 대변한다. 오는 11월 개봉된다.
nomk73@sportsq.co.kr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