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은 허지웅과 닮은꼴로 알려진 뮤지가 새로운 닮은꼴을 찾게 됐다. 뮤지의 새로운 닮은꼴은 사람이 아닌 캐릭터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개그맨 유세윤과 함꼐 UV로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은 뮤지는 다양한 음악 활동과 방송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뮤지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며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허지웅은 라디오를 통해 '닮은꼴'을 찾기도 했다.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한 뮤지는 '허지웅 닮은꼴'로 주목 받았다. 두 사람은 얼굴형과 날카로운 눈매 등이 닮았다고 알려졌다.
최근 뮤지는 허지웅 뿐 아니라 또 다른 인물을 닮았다고 소개됐다. 바로 애니메이션 '머털도사' 속 캐릭터 이간질 요괴다.
작품 속 이간질 요괴 역시 날카로운 눈매와 살짝 앞으로 나온 구강 구조 등을 갖고 있는 캐릭터다. 가수 뮤지는 계속해서 이간질 요괴를 닮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뮤지가 허지웅과 이간질 요괴 등을 닮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라디오 진행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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