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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빅뱅' 꽃미남 CEO 등장, "전생에 구두쇠였을 것 같아"... 기술+비주얼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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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빅뱅' 꽃미남 CEO 등장, "전생에 구두쇠였을 것 같아"... 기술+비주얼 다 잡았다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10.3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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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스타트업 빅뱅’에 출연한 양승찬 대표가 빼어난 기술과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스타트업 빅뱅’에서는 각계 인사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깔끔하다”는 칭찬을 들은 양승찬 대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타트업 빅뱅'에 출연한 양승찬 대표 [사진=JTBC ‘스타트업 빅뱅’ 방송화면 캡처]

 

이날 ‘스타트업 빅뱅’에는 주식회사 스타스테크의 양승찬 대표가 모습을 드러냈다. 등장부터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끈 그는 불가사리를 이용한 특유의 기술을 설명하면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양승찬 대표는 크라우드 펀딩 대표에게 “저랑 해보시죠”라는 극찬을 들었고, “가시기 전에 명함 주고 가세요”라면서 러브콜까지 받았다.

이에 양승찬 대표는 사후 인터뷰에서 “어느 정도 나의 의견이 꽤 많이 전달된 것 같다”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심사위원들 또한 “깔끔하다. 다양한 것들로 연구를 진행한다. TOP10 안에 무조건 들겠다. 심지어 잘생겼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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