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TV풍향계] '썰전' 시청률 2%대로 하락… 유시민 하차·노회찬 드루킹 의혹 등 영향 있었나 [TV풍향계] '썰전' 시청률 2%대로 하락… 유시민 하차·노회찬 드루킹 의혹 등 영향 있었나 [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썰전'의 시청률이 2%대로 하락했다. 유시민 작가의 하차,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드루킹 불법자금 수수 의혹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앞으로의 시청률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은 2.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4%P 하락한 수치다. 최근 '썰전'은 유시민 작가의 하차 이후 후임으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를 섭외했다 방송·TV | 이은혜 기자 | 2018-07-20 07:10 '썰전' 노회찬 드루킹 불법자금 수수 의혹에도 '방송·녹화 정상 진행'… 이종석 전 장관 출연 이유? '썰전' 노회찬 드루킹 불법자금 수수 의혹에도 '방송·녹화 정상 진행'… 이종석 전 장관 출연 이유? [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썰전'에 합류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논란을 겪고 있는 노회찬이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또한 '썰전'에는 이종석 전 장관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노회찬 원내대표의 불법자금 수수 의혹과 더불어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도 관심 받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부터 유시민 작가의 후임으로 '썰전'에 출연하기 시작한 노회찬 원내대표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며 방송이 불가능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그러나 당분간 방송·TV | 이은혜 기자 | 2018-07-19 22: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