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 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에게 박력 키스 "기왕 잠긴거 내가 책임지면 되잖아" '내 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에게 박력 키스 "기왕 잠긴거 내가 책임지면 되잖아" [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내 딸 금사월'에 출연중인 윤현민이 백진희에게 박력있게 고백했다.15일 오후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강찬빈(윤현민 분)이 우연을 가장해 금사월(백진희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최마리 역)과 박원숙(소국자 역)은 백진희를 테스트하고 있었다. 백진희가 윤현민에게 적합한 사람인지 알아보려는 수작이었다. 김희정과 박원숙은 백진희를 좋게 생각하고 있었다. 백진희는 영지버섯을 돌려주려고 남산 위에 올랐고, 그 곳에 방송·TV | 연나경 기자 | 2015-11-15 22: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