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랗게 익은 감의 유혹 ‘영동곶감축제’와 상주의 ‘대한민국 곶감축제’, 요즘 충북·경북 추천여행코스중 가볼만한 곳으로 으뜸 노랗게 익은 감의 유혹 ‘영동곶감축제’와 상주의 ‘대한민국 곶감축제’, 요즘 충북·경북 추천여행코스중 가볼만한 곳으로 으뜸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가을 추수가 끝난 들판이나 농가 처마 끝에 매달린 곶감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훈훈해지기 마련입니다. 곶감은 전국에서 골고루 생산됩니다. 그 중 유난히 감이 대량으로 나는 곳은 커다란 산을 끼고 있는 지역입니다. 해발 1241.7m의 민주지산을 끼고 있는 충청북도 영동군, 지리산 기슭의 경상남도 산청군과 전북 남원, 대둔산과 운장산이라는 고봉 자락에 자리 잡은 전북 완주군 등입니다. 그중 요즘 주말에 가볼만한 축제를 소개합니다. 먼저 ‘영동곶감축제’.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하상 주차장에서 오는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7-12-13 01: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