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백매·홍매화에 이어 겹벚꽃 개화! 4월에 가볼만한 곳 선암사, 순천만국가정원봄꽃축제와 낙안읍성, 선암사 식당가 맛집도 추천할만 백매·홍매화에 이어 겹벚꽃 개화! 4월에 가볼만한 곳 선암사, 순천만국가정원봄꽃축제와 낙안읍성, 선암사 식당가 맛집도 추천할만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마음씨 좋은 이웃처럼 푸근한 목조 건물들. 어릴 적 추억이 깔려 있을 법한 고샅과 담장길. 매화꽃과 동백꽃, 벚꽃, 목련화, 진달래꽃 등이 피는 뜰. 소박하기에 정감이 더 많이 느껴지는 계곡과 돌다리.전남 순천시 조계산 동쪽 자락 선암사는 3월이 되면 매화꽃을 감상하는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다음 달이면 벚꽃이 통통하게 겹겹으로 피어 장관을 이룬다. 자연과 건물이 조화를 이뤄 4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기에 손색이 없다. 매화는 지금 절정을 넘어 지는 분위기이지만, 벚꽃은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9-03-28 16: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