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번잡한 광양매화축제보다 홍매화 여행지인 서울 강남 삼성동 봉은사· 순천선암사· 구례화엄사· 양산통도사가 추천할만, 개화시기인 3월중순부터 4월초까지 가볼만한 곳 번잡한 광양매화축제보다 홍매화 여행지인 서울 강남 삼성동 봉은사· 순천선암사· 구례화엄사· 양산통도사가 추천할만, 개화시기인 3월중순부터 4월초까지 가볼만한 곳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선홍색 홍매 꽃봉오리, 여기저기서 뭉실뭉실 개화 준비! 홍매를 보러 여행 가는 시기가 다가왔다. 이미 전국 곳곳에서 홍매 일부는 꽃잎을 열어뜨리고 있다. 매실나무는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벚나무속 나무다. 벚꽃보다 다소 먼저 개화한다. 매실나무는 식재료로 인기가 높지만 꽃 피었을 때도 존재감이 대단하다. 강원도 강릉 오죽헌 율곡매, 전라남도 구례 화엄사 화엄매, 순천 선암사 선암매, 장성 백양사 고불매 등은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 매실나무들이다. 이들은 붉은 색 꽃이 피는 홍매다.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8-02-27 02: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