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마트여행] 7~8월 더위 이길 서울 계곡은 북한산국립공원이 으뜸! [스마트여행] 7~8월 더위 이길 서울 계곡은 북한산국립공원이 으뜸!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서울 계곡 중 가장 괜찮은 곳은 북한산국립공원에 있는 계곡들이다. 산이 워낙 넓고 높기 때문에 계곡물이 많고, 지하철이나 버스로 접근하기 쉬우며 닭백숙이나 오리탕 등 음식을 먹을 식당이 많기 때문이다.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종로구 인왕산 수성동 계곡이다. 2010년 옥인아파트 철거 시 발견된 계곡으로 조선의 화가 겸재 정선이 그린 ‘장동팔경첩’에 등장할 정도로 수려하다. 인왕산 바위 봉우리가 훤히 드러나는 풍경이 압권이며 정자,산책로 등이 공원으로 잘 조성돼 있다. 계곡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8-07-20 03: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