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가 꽃 개화시기인 오는 주말 개막! 여수영취산·거제대금산·창원 천주산 및 무학산과 더불어 4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만점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가 꽃 개화시기인 오는 주말 개막! 여수영취산·거제대금산·창원 천주산 및 무학산과 더불어 4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만점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서울,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주민들이 해마다 이맘때면 우르르 몰려드는 곳이 강화도 고려산(436.3m)이다.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하점면, 내가면에 둘러싸인 산이다. 4월 중순이면 서쪽 바다를 향해 뻗은 능선의 북쪽 경사면에 진달래가 무더기로 피어 산행객들을 유혹한다. 진달래 개화시기에만 인기가 반짝 치솟는 명소다.등산다운 등산을 하지 않고도 진달래 군락지에 쉽게 도달할 수 있는 것도 고려산이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높은 이유다. 백련사에 주차하고 가파르지 않은 오르막길을 20여분만 올라가면 진달래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8-04-10 00:53 3~4월 가볼만한 곳 ‘진달래축제’ 추천장소와 개화시기는? 여수영취산, 부천원미산, 강화고려산, 창원 천주산· 무학산, 거제대금산 등 등산여행지 눈길 끌어 3~4월 가볼만한 곳 ‘진달래축제’ 추천장소와 개화시기는? 여수영취산, 부천원미산, 강화고려산, 창원 천주산· 무학산, 거제대금산 등 등산여행지 눈길 끌어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2주 후부터 국내 곳곳 진달래 축제 개막! 2018년 진달래 개화시기가 돌아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3월19일 제주 서귀포를 시작으로 앞으로 1주 사이에 부산,여수,광주,통영,포항,대구 등 전남과 경남 및 동해안 남부 지역에 진달래꽃이 피기 시작한다. 보통 첫 개화시기에서 1주일가량 지나면 만개에 이른다.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는 4월초가 개화시기여서 10일쯤 되면 전국적으로 활짝 필 전망이다. 전국의 진달래 명소는 전남 여수 영취산(509.6m), 경남 창원시의 의창구 천주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8-03-19 19: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