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바이칼호수 여행 신청! 야생화 트레킹과 알혼섬 탐방- 5일 바이칼호수 여행 신청! 야생화 트레킹과 알혼섬 탐방- 5일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시베리아 청정 지역에 있는 바이칼호수는 맑고 순수한 호수와 숲이 보기만 해도 인간의 영혼을 맑게 해준다. 바이칼 호수 자체가 비경이며, 주변에 환상적인 자작나무 숲길과 야생화는 경계없이 피어 있다. 힐링 트레킹 천국이다.바이칼 호수에 있는 섬 중에서 가장 큰 것이 알혼섬이다. 많은 역사 학자들이 '우리민족의 시원'이라고 하는 명소다. 이곳에 사는 부랴트족이 시베리야 동쪽으로 이동해 한반도까지 내려왔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알혼섬 주민들은 한국 사람들과 모습이 거의 같다.여름은 시베리아 초원의 식물에 이코노Q | 이두영 기자 | 2019-02-27 18:44 올 겨울 해외여행지베스트10을 추천하라면?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바이칼호수, 러시아의 파리로 불리는 이르쿠츠크가 꼭 가볼만한 곳으로 눈길! 올 겨울 해외여행지베스트10을 추천하라면?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바이칼호수, 러시아의 파리로 불리는 이르쿠츠크가 꼭 가볼만한 곳으로 눈길!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렙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따라 달리는 동안에는 영혼이 무척 맑아질 것만 같습니다. 영화 ‘닥터지바고’와 ‘제독의 연인’, 눈이 펄펄 날리는 자작나무숲! 경적을 울리며 설원을 가르는 열차에 몸을 실어보고 싶네요.시베리아 철도를 따라 북구 동토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여행은 해외여행지베스트10에 넣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를 향해 달립니다.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9,000킬로미터 이상을 약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7-11-29 01: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