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9년 개나리 개화시기? 전국 최고의 개나리명소인 서울 응봉산 개나리축제 장소는 4월초순, 전남 목포유달산은 3월말 만개 2019년 개나리 개화시기? 전국 최고의 개나리명소인 서울 응봉산 개나리축제 장소는 4월초순, 전남 목포유달산은 3월말 만개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봄꽃의 대표주자인 개나리가 꽃망울을 한껏 부풀리고 있다. 국내에서 개화가 가장 이른 제주도 서귀포와 가장 늦는 강원도 춘천과는 개화시기가 약 20일 차이가 난다. 제주는 이미 피었으며 추위가 가장 늦게 머무는 강원도 내륙 지역은 4월초에 개화할 전망이다.경북 포항과 대구를 비롯해 부산, 경남 통영·거제, 전남 여수·순천·고흥·장흥·해남 등 남해안 지역과 전남 구례 ,목포,광주 등 남부 내륙은 3월 20일쯤 피기 시작해 다음 주말께 활짝 핀 개나리 꽃무더기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북 전주,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9-03-16 20:18 2018년 서울봄꽃축제 주말에 기대하세요! 영등포여의도· 잠실석촌호수· 안양천· 양재천· 불광천 벚꽃축제에 응봉산개나리축제까지, 국립서울현충원과 남산도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 2018년 서울봄꽃축제 주말에 기대하세요! 영등포여의도· 잠실석촌호수· 안양천· 양재천· 불광천 벚꽃축제에 응봉산개나리축제까지, 국립서울현충원과 남산도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두두둥 개화박두! 서울 각 곳의 벚꽃축제 개막이 약 1주일 앞으로 다가와,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기대감이 커졌다. 2018년 서울의 벚꽃 개화 시기는 오는 7일쯤으로 예상된다. 보통 서울 벚꽃은 3월말에서 4월로 넘어가는 시기에 핀다. 올해는 다소 늦어서 4월 10일이 넘어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 봄꽃축제의 절정은 오는 주말과 다음 주말이다. 서울 벚꽃 명소는 여의도, 잠실 석촌호수, 양재천, 안양천, 국립서울현충원, 남산순환도로, 종로구 삼청동 삼청공원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8-04-02 14: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