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 이상민 기자] FC안양 김선민이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서울 이랜드FC전에서 후반 4분 기습 왼발 대각선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잠실=스포츠Q 이상민 기자] FC안양 김선민이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서울 이랜드FC전에서 후반 4분 강력한 왼발 대각선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 밑에 깔려 축하를 받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잠실=스포츠Q 이상민 기자] 서울 이랜드FC 골키퍼 김영광이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FC안양과 홈 개막전서 골킥을 하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잠실=스포츠Q 이상민 기자] 서울 이랜드FC 마틴 레니 감독이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FC안양과 홈 개막전에서 피치를 응시하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잠실=스포츠Q 이상민 기자] 서울 이랜드FC 조원희(아래)가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FC안양과 홈 개막전에서 전반 36분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동료들이 창단 첫골에 대한 기대감을 하이파이브로 나누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잠실=스포츠Q 이상민 기자] 서울 이랜드FC 김재성이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FC안양과 홈 개막전에서 전반 37분 페널티킥으로 창단 축포를 성공시키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잠실=스포츠Q 이상민 기자] 서울 이랜드FC 김재성(왼쪽 두번째)이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FC안양과 홈 개막전서 전반 37분 페널티킥으로 창단 첫골을 기록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잠실=스포츠Q 이상민 기자] 서울 이랜드FC 조원희(왼쪽)가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FC안양과 홈 개막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잠실=스포츠Q 이상민 기자] 서울 이랜드FC 김재성(오른쪽)이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FC안양과 홈 개막전서 패스를 하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잠실=스포츠Q 이상민 기자]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FC안양과 서울 이랜드FC의 잠실 개막전 시작을 알리는 축포가 터지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잠실=스포츠Q 이상민 기자]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FC안양과 홈 개막전에 앞서 서울 이랜드FC이 마련한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광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KIA 치어리더들이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개막전서 신나는 응원을 펼치고 있다. dpdaesung@sportsq.co.kr

[광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KIA 선수들이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개막전서 3-1 승리를 거둔 후 환호하고 있다. dpdaesung@sportsq.co.kr

[광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많은 야구팬들이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질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LG의 개막전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dpdaesung@sportsq.co.kr

[광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LG 박용택이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개막전 8회초 KIA 마무리로 나선 윤석민을 상대로 2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dpdaesung@sportsq.co.kr

[광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LG 정성훈이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개막전 8회초 박용택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한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dpdaesung@sportsq.co.kr

[광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KIA 마무리 윤석민이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개막전서 3-1로 승리를 거둔 후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dpdaesung@sportsq.co.kr

[광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KIA 김원섭이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개막전 7회말 최용규 안타 때 홈을 밟으며 추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dpdaesung@sportsq.co.kr

[광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KIA 최용규가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개막전 7회말 김주찬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은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dpdaesung@sportsq.co.kr

[광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KIA 마무리 윤석민이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개막전 8회초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dpdaesung@sports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