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신협 상무 장민국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전주 KCC와 경기서 슛을 던지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전주 KCC 하승진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신협 상무와 경기서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전주 KCC 하승진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신협 상무와 경기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전주 KCC 이현민(가운데)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신협 상무와 경기서 슛을 던지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전주 KCC 하승진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신협 상무와 경기서 볼을 다루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전주 KCC 전태풍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신협 상무와 경기서 돌파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신협 상무 정희재(왼쪽)가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전주 KCC와 경기서 수비를 펼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신협 상무 이대성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전주 KCC와 경기서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신협 상무 이훈재 감독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전주 KCC와 경기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신협 상무 이대성이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전주 KCC와 경기서 패스를 하고 있다.
[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신협 상무 김시래가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전주 KCC와 경기서 돌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