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SK 최부경이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 원정경기에서 투핸드 덩크를 작렬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허훈(왼쪽)이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홈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SK 헤인즈가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 원정경기에서 투핸드 덩크를 작렬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내쉬(왼쪽)가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홈경기에서 최부경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내쉬가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홈경기에서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김영환(왼쪽)이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홈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내쉬가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홈경기에서 윈핸드 덩크를 작렬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SK 화이트가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 원정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부산 KT 내쉬가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홈경기에서 더블 클러치 슛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