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배틀트립'에서는 이휘재와 남창희, 조세호가 여행을 떠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CP 이황선·PD 손지원, 이유민, 구민정, 김재원, 박근호, 전선영, 박새롬, 정아영, 박수현, 송슬기, 양승룡, 김희조, 오빛나리)은 MC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휘재와 성시경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여행지로 출발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배틀트립'의 제작진으 프로그램이 20-40 세대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다는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트집을 준비한다. 이들은 시청자들로부터 여행지를 추천받고 1,000여건이 넘는 추천 중 엄선한 여행지를 찾아간다.
이번 여행에서 이휘재를 도와 함께 여행을 떠날 멤버로는 한창 떠오르고 있는 한류스타 조세호와 남창희라고 밝혀지며 눈길이 쏠리고 있다.
현재 조세호는 중국에서 ‘차오슈하오’로 인기를 끌고 있고, 남창희는 평소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며 의사소통은 걱정하지 말라고 호언장담하기도 했다. 실제로 의사소통을 맡은 남창희의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보고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지며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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