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한두현이 2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5m25에 도전했지만 3차 시기에서마저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한두현이 2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5m25에 도전했지만 3차 시기에서마저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