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신옥주 목사와 은혜로교회의 이면을 재조명했다. 낙토와 타낙마당 방송 이후 피지의 상황을 조명한 '그것이 알고싶다'는 시청률 뿐 아니라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7.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8%P 상승한 수치다.
지난 20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집단 낙토와 종교란 이름 하에 행에진 폭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중 은혜로교회의 뒷이야기를 다뤘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은혜로교회의 집단 결혼문화를 언급하며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기다리는 가족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방송은 전편 대비 0.8%의 시청률 상승을 보이며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은혜로교회와 신옥주 목사를 둘러싼 충격적 진실을 보도한 '그것이 알고싶다'는 시청률 상승 뿐 아니라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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