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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NS] 주시은 아나운서, 실검 장악 '화요일의 여신' 다운 인맥? 이번엔 홍진호·울산 한승규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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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NS] 주시은 아나운서, 실검 장악 '화요일의 여신' 다운 인맥? 이번엔 홍진호·울산 한승규와 '찰칵'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12.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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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이제는 '화요일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또다시 남다른 인맥을 뽐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전 프로게이머이자 방송인 홍진호, 울산 소속 축구선수인 한승규와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SBS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화요일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주시은 아나운서는 남다른 입담과 외모로 청취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남다른 인맥도 주목받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 한승규 선수 [사진 =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주시은 아나운서는 '풋볼 매거진 골!'에  현재 출연 중이다. '주바페가 간다'라는 코너를 맡고 있는 주시은 아나운서는 축구 팬들에게는 '여신'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울산의 '아기호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한승규 선수와 인터뷰를 가진 후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그 뿐만이 아니다. 홍지호와도 다정한 사진을 찍으며 남다른 친화력과 인맥을 자랑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밖에도 감스트, 김소혜, 김진수, 손흥민 등 스포츠계와 방송계를 넘나드는 '황금 인맥'으로 눈길을 모았다.

매주 화요일 김영철과 찰떡호흡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는 주시은 아나운서다. '화요일의 여신'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주시은 아나운서의 남다른 인맥 역시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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