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DJ 겸 팝 칼럼니스트 故 김광한이 지난 6일 심장마비로 별세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한국의 3대 DJ로 불리는 그는 지난 1966년 FBS 'FM 히트퍼레이드' DJ로 데뷔, 애청자들의 사랑으로 국민 DJ로 자리매김했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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