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25일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 준결승전에서 오스트리아 안자 돌플러가 필사적으로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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