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하희도 기자] '섹션TV' 배우 하석진이 클럽과 중고거래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박슬기는 하석진의 광고촬영 현장에 찾아갔다. 하석진은 클럽과 중고거래로 유명한 스타다.
하석진은 "클럽을 아예 끊었다고 하긴 어렵지만, 최근 많이 안 간 건 맞다"고 말했다. 또한 하석진은 최근 공기 청정기, 휴대전화를 중고거래했다고 밝혔다. 하석진은 시가보다 16만원 저렴하게 샀다고 언급하며 이는 직거래를 했다고 털어놨다.
'섹션TV 연예통신'은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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